[포토] 데드볼 맞은 고통스러워하는 김민성

입력 2010-07-18 1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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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3회초 선두 타자 김민성이 히메네스가 던진 몸에 맞는 볼에 아파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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