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KBS 2TV ‘승승장구’ 화면 캡처
중견 연기자 고두심이 ‘스타병’에 걸린 후배 연기자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
고두심은 20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스타병에) 하도 코가 높아져 물이 코 속으로 들어가려는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고두심은 “한때는 그럴 수 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 ‘아, 쟤도 아직 모르고 그러는구나’라고 생각한다”며 “배우라는 직업이 인기 직업이고 겉이 화려하기 때문에 못 볼(자신이 모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오래되면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고두심은 “얼굴만 믿고, 외모만 믿고서 하다가 그 작품에서 잘되면 그나마 다행이다”며 “그러나 (계속 그런다면) 그 후 작품은 없을 것이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백일섭 역시 “그런 친구들은 20명 중 1명 정도가 남아 있게 되는 것 같다”며 “포장만 근사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볼 수가 없다”고 거들었다.
또 백일섭은 “그 20명 중 1명인 사람이 바로 소지섭”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두심과 백일섭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KBS 2TV ‘승승장구’ 화면 캡처
이날 공개된 고두심의 사진은 지난 1989년 방송한 KBS2 드라마 ‘사랑의 굴레’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속에 백일섭 역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뽐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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