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화보 모델’ 최은정 “가슴 크기 압도적, 맞는 옷 없어”

입력 2010-07-27 10:52: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최은정 맥심 화보.

최은정 맥심 화보.

여고생 화보모델 ‘착한글래머’ 최은정(19)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최은정은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 화보촬영에서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촬영 당일 급성 장염으로 컨디션이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환한 미소를 보이며 무사히 화보촬영을 마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담당 에디터는 “최은정의 의상을 준비하는게 어려울 정도로 바스트 사이즈가 압도적이었다”며 글래머러스한 그의 몸매에 감탄을 자아냈다.
최은정 맥심 화보.

최은정 맥심 화보.


또한 최은정은 긴 촬영 시간동안 포즈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공하는 등 대담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최은정만의 귀엽고 달콤한 매력을 표현한 이번 화보는 ‘맥심(MAXIM)’ 정식 한국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맥심(MAXI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