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빛이 어두워진 한양여대 이상엽 감독

입력 2010-07-29 2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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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4강전을 치르는 한국 여자U-20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2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 대표팀 선수 부모들이 모여 대형모니터로 경기를 함께 관전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한양여대 이상엽 감독이 자리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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