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혜인 선수 母 ‘우리 딸 힘내!’

입력 2010-07-29 23: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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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4강전을 치르는 한국 여자U-20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2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 대표팀 선수 부모들이 모여 대형모니터로 경기를 함께 관전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독일에 선제골을 내주자 정혜인 선수의 어머니가 아쉬워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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