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드볼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김태완

입력 2010-07-30 1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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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2, 3루 상황에 김태완이 두산 임태훈이 던진 몸에 맞는 볼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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