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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레인보우 새 음반 재킷 속의 정윤혜는 손담비와 너무나도 닮아, 이 사진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 손담비가 아니냐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누리꾼들은 ‘정윤혜, 손담비와 싱크로율 100% 인증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사진을 편집해 올리며 “두 사람이 눈매와 오똑한 콧날, 그리고 도톰한 입술 모양까지 쏙 빼 닮았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가십걸’로 데뷔한 레인보우는 10일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