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롯데 문규현 “부산에 아는 여자가 없어서 그래요”

입력 2010-08-25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부산에 아는 여자가 없어서 그래요.(롯데 문규현. 부산에 새 집을 장만한 황재균이 남자, 여자 모두 출입금지를 선언했다며)

○새 집에서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 했어요.(롯데 황재균. 휴식일인 23일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비디오게임으로 휴식을 취했다며)

○인천이 시끄러워지겠네. 관중 뺏기지 말아야지.(SK 김성근 감독. 허정무 감독이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의 사령탑으로 취임한다는 소식을 듣고)

○박현준 있잖아.(SK 김성근 감독. LG 투수진이 좋지 않다는 말에 SK에서 트레이드된 박현준을 떠올리며)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