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missA)의 멤버 수지의 중학교 당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순발랄한 수지의 중학교 졸업사진 등 과거 사진이 대거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수지는 백옥 같은 피부와 큰 눈망울 등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현재 재학 중인 서울 공연예술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은 수지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 마치 은행원 유니폼과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