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장미인애 트위터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의 장미인애가 커피숍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또, 거리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일상에서도 눈에 띄는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그녀만의 매력이 엿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평소 촬영이 없는 날이면 노메이컵으로 외출하기를 즐긴다고.
장미인애는 최근 누드화보집 발간으로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지만 청순한 일상모습에서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