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인공들의 대박 기원 화이팅!

입력 2010-10-19 1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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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라젠시룸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연출 오경훈, 이성준, 극본 유현미)' 제작 발표회에서 연기자 이상윤, 김혜수, 신성우, 황신혜(왼쪽부터)가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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