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박기영 등 9일간 '리얼라이브' 릴레이 공연

입력 2010-11-09 22:22: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승열 이바디 박기영 등 뮤지션들이 릴레이 공연을 벌이는 ‘2010년 리얼라이브 vol.8-윈터스페셜’이 12월22일부터 30일까지 9일 동안 서울 양재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아티스트들이 릴레이 공연을 벌이는 ‘2010 리얼라이브-윈터스페셜’은 이들 외에 어반자카파, 윈터플레이, 박신양&양진석 등이 출연한다.

‘한국의 보노’로 불리는 이승열은 ‘3집 내기전에 하는 공연’이란 이름으로 1년 만에 팬들과 만난다. 또한 클래지콰이 멤버이면서 연기자, DJ, MC 등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호란이 그간의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버리고 어쿠스틱 사운드를 보여줄 이바디로 돌아온다.

아울러 월드와이드 앨범을 발매하고 재즈로 한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윈터플레이가 팝재즈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갖는다.

싱어송라이터 박기영은 소소하고 진솔한 여자 이야기와 함께 남편을 위해 만든 사랑노래들을 들려주며, 연인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인디음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어반자카파가 시원하면서도 감미로운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건축가가 되고 싶었던 박신양과 배우가 되고 싶었던 양진석, 두 남자가 함께 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공연문의 02-511-0380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