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 다문 MC몽, 첫 재판 후

입력 2010-11-11 12: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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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MC몽(31·본명 신동현)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재판을 받은 후 입을 굳게 다문채 법정에서 나오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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