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엉뚱녀 최강희, ‘털털녀’ 답게 웃음도 호탕!

입력 2010-11-25 1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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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2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쩨쩨한 로맨스'(김정훈 감독, 크리픽쳐스 인터내셔널㈜(제작), )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던 중 밝게 웃고 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을 담은 '쩨쩨한 로맨스'는 다음달 2일 개봉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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