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9)가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미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스피어스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 주장은 스피어스의 절친한 고향 친구이자, 2004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스피어스와 충동적으로 결혼식을 올렸던 제이슨 알렉산더에게서 나왔다. 이미 몇몇 타블로이드 신문은 알렉산더의 발언을 인용해 이 같은 소문을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1일(현지시각) 미 연예매체 스타 매거진은 알렉산더가 10월 녹음한 브리트니와의 통화 내용을 담은 오디오 테이프를 공개했다. 테이프에서 브리트니로 들리는 목소리는 “제이슨에게 맞아 눈에 멍이 들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또한 이 여성은 “아버지가 산탄총을 가지고 있다. 언제라도 사용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알렉산더는 “브리트니가 자주 폭행을 당한다고 했으며, 한 번은 눈에 멍이 심하게 들어 일주일간 밖에 나오지 못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스피어스는 “완벽한 거짓말”라고 반박했다.
브리트니의 대변인인 앤드류 월렛은 “테이프 목소리는 브리트니가 아니다”라며 “브리트니는 폭행을 당한 적이 없으며 브리트니와 알렉산더는 최근 몇 년 간 전혀 교류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저명한 오디오 분석전문가인 알로 웨스트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테이프 속 목소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스피어스 측에서는 스타 매거진과 제이슨 알렉산더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2004년 백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 결혼한 브리트니는 두 아들 션과 제이든을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현재 자신의 전 매니저였던 제이슨 트라윅과 교제 중이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이 주장은 스피어스의 절친한 고향 친구이자, 2004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스피어스와 충동적으로 결혼식을 올렸던 제이슨 알렉산더에게서 나왔다. 이미 몇몇 타블로이드 신문은 알렉산더의 발언을 인용해 이 같은 소문을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1일(현지시각) 미 연예매체 스타 매거진은 알렉산더가 10월 녹음한 브리트니와의 통화 내용을 담은 오디오 테이프를 공개했다. 테이프에서 브리트니로 들리는 목소리는 “제이슨에게 맞아 눈에 멍이 들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또한 이 여성은 “아버지가 산탄총을 가지고 있다. 언제라도 사용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알렉산더는 “브리트니가 자주 폭행을 당한다고 했으며, 한 번은 눈에 멍이 심하게 들어 일주일간 밖에 나오지 못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스피어스는 “완벽한 거짓말”라고 반박했다.
브리트니의 대변인인 앤드류 월렛은 “테이프 목소리는 브리트니가 아니다”라며 “브리트니는 폭행을 당한 적이 없으며 브리트니와 알렉산더는 최근 몇 년 간 전혀 교류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저명한 오디오 분석전문가인 알로 웨스트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테이프 속 목소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스피어스 측에서는 스타 매거진과 제이슨 알렉산더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2004년 백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 결혼한 브리트니는 두 아들 션과 제이든을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현재 자신의 전 매니저였던 제이슨 트라윅과 교제 중이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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