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사진 출처=OCN ’야차’ 공식 블로그)
‘야차’를 위해 지난 6개월간 식단 조절과 강도 높은 운동을 병행하며 조각몸매를 완성한 조동혁은 촬영 중에도 고구마와 염분기를 제거한 닭 가슴만을 먹고 정신력으로 몸매를 가꾸었다.
그런데 촬영이 진행되고 있던 여름에 날씨가 너무 무더워 도저히 유혹을 견디지 못한 조동혁이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이다.
그 모습을 본 제작진이 “먹는 모습도 ‘짐승남’ 처럼 먹어 그 모습이 짠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언급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 또한 “분노의 하드앓이다”“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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