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타마고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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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QWER이 팬들과 함께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QWER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1일 공식 팬클럽 바위게와 함께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QWER은 팬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나눔으로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특히 QWER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팬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을 찾았다. 멤버들은 소아암 환아들과 미술 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보냈다.

QWER은 “환아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병마를 잘 이겨내고 각자 원하는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QWER이 전달한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 의료 지원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도 쓰일 예정이다.

QWER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기부와 나눔으로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과 함께 만든 선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QWER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