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과학수사실 미녀 요원 유하진...알고보니…

입력 2011-01-05 1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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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NTS의 과학수사실 미녀 요원 유하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84년생인 유하진은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방송학을 전공한 신인 연기자로 지난해 8월, 10월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 미모의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했다.

또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승조(김현중 분)-하니(정소민 분) 커플이 신혼여행지에서 만난 현아 역으로 등장해 승조를 유혹하는 역할을 소화했다. 그 외에도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등 에도 잠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유하진은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차분하게 증거물을 분석하는 단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출처 SBS,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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