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옛 애인 매기큐, ‘파격 관능 화보’…엉덩이 문신 공개…

입력 2011-01-05 21:31: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매기큐. 사진제공=OCN

다니엘헤니의 옛 애인으로 알려진 매기 큐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관능적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매기큐는 헐리우드 액션 스타로 2006년 다니엘헤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떠돌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3', '다이하드 4.0' 등에 주연으로 출연해 뛰어난 액션연기와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인 매기큐는 드라마 '니키타'로 국내 팬들에게 멋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니키타'는 섹시한 여성 킬러의 복수와 활약상을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로 지난해 9월 미국 지상파 채널 CW에서 처음 공개됐다.

'니키타'로 TV시리즈 주연을 맡은 매기 큐는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멋진 몸매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의를 입지 않은채 엉덩이에 문신을 새겨 도발적인 포즈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니키타'는 오는 5일부터 OC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OCN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