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도, 달력 모델 도전!

입력 2011-01-14 11: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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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엔터플랜 제공

'달인' 김병만 등 KBS ‘개그콘서트’ 출연 개그맨들이 달력 모델이 됐다.

14일 BM엔터플랜은 김병만을 비롯한 ‘달인‘팀의 류담, 노우진, 개그맨 한민관, ‘슈퍼스타KBS’ 김재욱, 이상호, 이상민, ‘개콘’ 오나미, 이동윤, 김대성, 허미영, 송준근, 성현주 등이 총출동해 달력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2011년 탁상용 달력 ‘웃긴 녀석들’은 한정판으로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된다고. 1년을 웃으며 보내자는 취지로 보통의 스타달력보다 저렴한 2980원에 판매한다.

개그달력 뒷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관련사이트를 통해 개그맨 관련 소식과 2011년 개그달력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각종 콘텐츠 및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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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병만과 류담, 한민관 주연의 ‘서유기리턴즈’가 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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