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B2Y 여성멤버 2명 불미스런 일로 퇴출…소속사 소송 준비

입력 2011-01-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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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혼성그룹 비투와이(B2Y) 여성 멤버 서연(오른쪽), 나라. 스포츠동아DB

남녀 혼성그룹 비투와이(B2Y)의 여성 멤버 2명이 그룹에서 갑자기 퇴출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비투와이 소속사 투비컨티뉴그룹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자 멤버인 서연(사진 오른쪽)과 나라가 소속사에서 함께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두 사람의 퇴출을 발표했다. 특히 투비컨티뉴그룹측은 나라에 대해 “여가수로서 절대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불미스런 일이 생겨 퇴출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낳았다. 투비컨티뉴그룹은 두 멤버에 대해 법적 소송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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