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SK 최동수 득남…“책임감 커졌다” 外

입력 2011-01-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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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동수 득남…“책임감 커졌다”

SK 최동수가 득남했다. 최동수의 아내 김보경 씨는 16일 오후 5시35분 서울 중앙동 미래드림여성병원에서 3.6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최동수는 “얼떨떨하다. 아버지가 돼 부담도 되지만 잘 키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준혁 구호기구 홍보대사 위촉


삼성에서 은퇴한 양준혁이 17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빌딩에서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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