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상이‘달인’ 김병만, 물구나무자세로 아이디어 회의

입력 2011-01-27 10:57: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달인'김병만이 이번에는 남다른 자세로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김병만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디어 회의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회의 중'인 김병만은 소파에 머리를 대고 물구나무를 서고 있다. 양팔은 여유롭게 팔짱 껴 '달인'다운 여유로운 자세를 보여 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 아이디 'katazooooo'은 "이거 화면이 거꾸로 된 것은 아니죠?", 아이디'hyeunoooo'은 "말도 안 돼. 이번 달인은 어떤 달인일지 완전 기대되네요"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김병만 트위터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