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사진출처=셀레버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여친 이리나(Irina)가 블랙 톱에 시크한 블랙 가죽 바지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몸에 피트되는 의상을 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란제리 같은 상의는 그녀의 가슴을 더욱 부각시켰으며 딱 달라붙는 바지는 늘씬한 다리와 탱탱한 엉덩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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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