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는 최근 패션지 ‘DT매거진’ 2월호 촬영에서 군살 없는 완벽한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내뿜었다.
특히 검은색 하의만 입은 채 양팔로 가슴을 가리고 있는 커버 사진은 샤크의 볼륨있는 바디라인을 잘 표현했다. 그 밖에도 과감한 노출로 길고 가는 팔다리가 강조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샤크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유명세를 탔다.
사진제공=DT매거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