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반라에 하의실종 화보공개

입력 2011-02-04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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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가 ‘하의 실종’ 화보를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패션지 ‘DT매거진’ 2월호 촬영에서 군살 없는 완벽한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내뿜었다.

특히 검은색 하의만 입은 채 양팔로 가슴을 가리고 있는 커버 사진은 샤크의 볼륨있는 바디라인을 잘 표현했다. 그 밖에도 과감한 노출로 길고 가는 팔다리가 강조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샤크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유명세를 탔다.

사진제공=DT매거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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