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종결자' 케이티 페리, 스킨색 망사 아찔

입력 2011-02-07 1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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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케이티 페리. 사진출처|데일리메일

가수 케이티 페리가 깊게 파인 드레스로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외신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6일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향수 'Purr'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에서 가슴이 깊에 파인 보라색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배꼽 위까지 깊게 파인 케이티 페리의 드레스는 스킨색의 망사가 가슴을 지탱해주고 있어 아찔함을 더한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향수 'Purr'의 홍보를 위해 멕시코를 방문했으며 5일 멕시코시티에서 사인회를 갖기도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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