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미모 후배’ 손나은…에이핑크로 데뷔

입력 2011-02-11 13:37: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후배로 유명해진 손나은(18)이 걸그룹 데뷔를 앞둔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1994년생인 손나은은 에이큐브 소속으로, 비스트의 ‘숨’, ‘뷰티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상반기에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다.

리지는 9일 자신의 트위터(@Lizzy_sy)에 "귀염둥이 동생 나은이랑! 방송국에서 꼭 만나자!"라는 글을 올리면서 졸업식 날 손나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 secrame***은 “동생분 미모가 리지 못지않다”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출처|리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