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데로티미. 사진출처= RWD닷컴
외신 RWD닷컴은 가수 아데로티미가 지난 주 한 호텔에서 엉덩이 확대 불법시술을 받은 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수술이 끝난 후 그녀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아데로티미는 지난해 엉덩이 수술을 받았지만 최근 뮤직비디오 오디션에 탈락하자 엉덩이 확대 재수술을 결심했다.
사진출처= RWD닷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데로티미. 사진출처= RWD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