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허창수 구단주(오른쪽)가 일본 가고시마를 방문해 해외 전지훈련 중인 서울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 FC서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1/02/13/34780598.11.jpg)
FC서울 허창수 구단주(오른쪽)가 일본 가고시마를 방문해 해외 전지훈련 중인 서울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 FC서울
짧은 일정 속에 연습 경기까지 관전한 허 구단주는 12일 선수단 만찬에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축구, 아름다운 축구로 K리그 2연패와 아시아 클럽 정상에 오르길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FC서울 허창수 구단주(오른쪽)가 일본 가고시마를 방문해 해외 전지훈련 중인 서울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 FC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