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기용, 5월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입력 2011-02-15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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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기용(26)이 5월 결혼한다.

이기용은 모델 출신인 회사원 민모 씨와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이미 미니홈피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기용의 동생 모델 이의용(25)도 예비신랑을 ‘형부’라고 부르며 가깝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용은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영화 ‘무영검’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이기용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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