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펠라 걸그룹 코인잭슨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코인잭슨은 18일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힙합펠라 장르(힙합+아카펠라)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안무와 가창력으로 무장했다.
마리, 은빛, 코라, 지후, 맥시, 우유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코인잭슨은 데뷔 전부터 휴대폰 전문 쇼핑몰 모델이 돼 화제가 됐다. 6개월에 1억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광고 모델이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