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븐과 단둘이 있는 윤아 포착’이란 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실제 윤아가 함께 사진을 찍은 이는 세븐이 아닌 세븐이 그려진 패널. 편안한 복장을 한 윤아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패널과 악수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신사동에서 찜닭집을 운영하고 있는 세븐의 가게에는 윤아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비도 21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리 동생 집 다녀왔습니다"라며 근황을 남겼고 소유진, 박한별, 이정, 심태윤, 유인나, 보아, 샤이니 온유, 윤은혜 등 톱스타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YEOLBONG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