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다이브(위)-가비엔제이(아래). 스포츠동아DB.](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1/03/04/35307826.2.jpg)
소울다이브(위)-가비엔제이(아래). 스포츠동아DB.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만 가는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점점 더’는 이별노래의 대표가수로 꼽히는 여성 3인조 가비엔제이의 미스티가 피처링을 맡아 애절함을 더했다.
소울다이브는 2009년 첫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 데뷔했으며, 최근 일본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 FPM이 작곡한 ‘L.I.E’를 발표해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울다이브는 4월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