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선발 4경주
경주력에서 앞서는 ①한상헌이 중심이다. ②주용태와 ⑥박기호가 도전 상대이다. ①이 능력에서 앞서 있지만 경쟁 상대들의 노련함에 당할 수 있어 대열 중간에 위치해 상황을 만들려 하겠다. ②의 끌어내기 전략과 ⑥의 마크 전략이 기본이다. 1-2-6의 투자 전략을 우선으로 권한다. ②, ⑥의 과도한 마크 경쟁을 활용할 ⑦김영호를 의식한 1-2-7, 1-6-7을 노림수로 권한다.
광명 선발 5경주
득점 및 전력 우위인 ③이경태가 축이다. 나머지 착순을 찾는 편성이다. ②박정욱과 ⑦김기욱으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③이 이들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대가 괜찮은 연대 세력 ①한지혁을 이용해 대결 상황을 만들어 놓을 전망이다. 2-3-7의 기본 전략을 중심에 두고 1-2-3, 1-3-7을 노려본다.
광명 우수 9경주
②김일규가 축이다. 아마 시절부터 친분이 있는 ①함동주와의 협공을 기본으로 볼 수 있겠다. 선행 승부로 타협을 요구할 ③김상인이 전면에 위치한다면 굳이 힘쓸 필요가 없어 상황에 따른 작전을 구사할 전망이다. ⑥윤영수가 ①의 마크 전략에 초점을 맞출 듯. 끌어내기 전략으로 ①을 상대하는 대결도 시도할 수 있는 만큼 흐름 잡기가 무난해 보인다. 1-2-6, 2-3-6의 노림을 우선으로 1-2-3을 곁들이는 전략을 권한다.
광명 특선 14경주
③박일호와 ⑦박성근의 협공이 기대되는 경주이다. 구미, 김천 연합 세력인데다 전법 궁합이 잘 어울리는 상위 선수들인 만큼 초반부터 대열을 형성하며 착순을 나누려 하겠다. ⑤황영근과 ⑥박성현이 끌어내기 전략으로 선두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3-5-7, 3-6-7이 중심이 될 수 있겠다. 발주대 이점을 살릴 수 있는 ②이응주가 초반 마크에 성공한다면 기회를 놓치지 않을 듯. 2-3-7에서 좀더 배당을 노려볼 수 있겠다.
김희만 위너스 수석기자 (ARS 060-700-9972)
[스포츠동아]
경주력에서 앞서는 ①한상헌이 중심이다. ②주용태와 ⑥박기호가 도전 상대이다. ①이 능력에서 앞서 있지만 경쟁 상대들의 노련함에 당할 수 있어 대열 중간에 위치해 상황을 만들려 하겠다. ②의 끌어내기 전략과 ⑥의 마크 전략이 기본이다. 1-2-6의 투자 전략을 우선으로 권한다. ②, ⑥의 과도한 마크 경쟁을 활용할 ⑦김영호를 의식한 1-2-7, 1-6-7을 노림수로 권한다.
광명 선발 5경주
득점 및 전력 우위인 ③이경태가 축이다. 나머지 착순을 찾는 편성이다. ②박정욱과 ⑦김기욱으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③이 이들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대가 괜찮은 연대 세력 ①한지혁을 이용해 대결 상황을 만들어 놓을 전망이다. 2-3-7의 기본 전략을 중심에 두고 1-2-3, 1-3-7을 노려본다.
광명 우수 9경주
②김일규가 축이다. 아마 시절부터 친분이 있는 ①함동주와의 협공을 기본으로 볼 수 있겠다. 선행 승부로 타협을 요구할 ③김상인이 전면에 위치한다면 굳이 힘쓸 필요가 없어 상황에 따른 작전을 구사할 전망이다. ⑥윤영수가 ①의 마크 전략에 초점을 맞출 듯. 끌어내기 전략으로 ①을 상대하는 대결도 시도할 수 있는 만큼 흐름 잡기가 무난해 보인다. 1-2-6, 2-3-6의 노림을 우선으로 1-2-3을 곁들이는 전략을 권한다.
광명 특선 14경주
③박일호와 ⑦박성근의 협공이 기대되는 경주이다. 구미, 김천 연합 세력인데다 전법 궁합이 잘 어울리는 상위 선수들인 만큼 초반부터 대열을 형성하며 착순을 나누려 하겠다. ⑤황영근과 ⑥박성현이 끌어내기 전략으로 선두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3-5-7, 3-6-7이 중심이 될 수 있겠다. 발주대 이점을 살릴 수 있는 ②이응주가 초반 마크에 성공한다면 기회를 놓치지 않을 듯. 2-3-7에서 좀더 배당을 노려볼 수 있겠다.
김희만 위너스 수석기자 (ARS 060-700-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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