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시에 ‘이 공은 내꺼!’

입력 2011-03-13 18: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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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시즌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원주동부와 부산KT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 빅토 토마스와 KT 로드가 리바운드볼을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원주|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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