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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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황제성이 아일릿을 향한 뜻밖의 팬심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54회에서는 충남 부여를 찾은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삼시몇끼 겨울방학’ 특집 2부를 이어간다.

이날 멤버들은 웅어 회무침과 가오리 매운탕 등 시골 손맛 가득한 저녁을 즐긴 뒤 방에 모여 현실 겨울방학 모멘트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황제성은 “아일릿 너무 좋아”라고 돌발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휴대전화로 아일릿 노래를 재생한 뒤 “이 노래가 황경영으로 가능할까?”라며 부캐 ‘황경영’ 버전으로 열창을 시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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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문세윤도 부캐 ‘조수봉’ 버전으로 추임새를 넣으며 과거 ‘코미디빅리그’ 코너 ‘발명황 조수봉’을 떠올리게 한다. 황제성은 “이걸로 둘이 개그 하나 할까?”라고 제안하며 환상 호흡 재가동 가능성까지 언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체육관에서 족구, 줄넘기 등 운동 대결도 펼쳐지며 ‘한입만 면제권’을 두고 제작진과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맛있는 녀석들’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