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광윤 ‘이렇게 아쉬울 수가…’

입력 2011-03-13 2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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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상주 주광윤이 골찬스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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