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10위…WGC 8언더파 불꽃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모처럼 불꽃타를 터뜨렸다.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우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도랄의 TPC 블루 몬스터 골프장(파72·72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 1개에 버디 6개를 뽑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경기를 끝낸 우즈는, 조너선 버드(미국),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우승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친 닉 와트니(미국)에게 돌아갔다.
시즌 세 번째 경기에 나선 우즈는 처음 톱10에 진입하면서 4주 앞으로 다가온 마스터스의 전망을 밝게 했다.
사흘 내내 말을 듣지 않던 퍼트가 좋았다. 이날 퍼트 수는 25개로 첫날 31개, 둘째 날 32개, 셋째 날 28개에 비해 훨씬 낮아졌다. 줄어든 퍼트 수만큼 성적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3∼4m 부근에서의 버디 퍼트 성공률이 높아져 조금씩 안정을 되찾았다. 3라운드에서 36%까지 떨어졌던 드라이버 샷의 정확도는 이날 57%로 높아졌고, 그린 적중률도 72%를 보여 타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날 한국 선수들은 중하위권으로 경기를 끝냈다. 최경주(41·SK텔레콤)와 양용은(39)은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를 쳐 공동 39위에 올랐고,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공동 49위(3오버파 291타),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은 59위(5오버파 293타)에 그쳤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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