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쾌남 홍성흔, 국보급 살인미소

입력 2011-03-15 2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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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에서 4회말 2사 1, 2루 상황에 홍성흔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관중석을 바라보고 미소짓고 있다.

사직|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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