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연맹(KBL)은 오는 25일 시작되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21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정규경기 신인 선수상을 수상한 인삼공사 박찬희가 동료선수 이정현으로 부터 꽃다발을 전해받고 기뻐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