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주영 ‘빨리 가서 자야지’

입력 2011-03-22 17:39: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축구국가대표팀 ‘캡틴’ 박주영(26·AS모나코)이 오는 25일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영종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