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이여상 ‘해냈다 으하하’

입력 2011-03-24 1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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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상. 목동구장 |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onecut@donga.com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회초 한화 공격 한화 1사 2루 상황에서 이여상이 한성훈의 1타점 2루타로 홈인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구장 |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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