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번째 골 김정우 ‘쑥스럽구만…’

입력 2011-03-25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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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과 온두라스의 2011년 첫 번째 A매치 경기에서 김정우가 두번째 골을 터트리고 주장 박주영과 포옹하려 하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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