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건강 빨간불→낯빛도 어두워 “급성 심근경색 재발 위험”

배우 임현식이 건강이 악화됐던 순간을 회상한다.

임현식은 오늘(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최근 건강 상태 등 근황을 전한다.

그는 녹화 당시 “지난 가을부터 입맛이 없고 어지럼증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급성 심근경색’이 재발할 위험이 있다고 해 무섭게 들렸다”고 말했다. 급성 심근경색 예방을 위해 “심장 스텐트 시술을 했다”고. 임현식의 딸은 당시 상황을 전하며 “아빠가 갑자기 살이 빠지고 기력이 떨어지면서 얼굴빛도 너무 안 좋아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지금은 건강을 다시 찾으시고 살도 많이 찌셨다”고 전해 모두를 안심시켰다.

임현식은 80대 나이에도 일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임현식은 “연기도 더 하고 싶고, 날 불러주는 곳이 있다면 계속 일을 하고 싶다.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나와 같은 노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도 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오래 현역으로 활동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14일 오후 8시 방송.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