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윤아-유리(위부터).
25일 오후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연습생 시절 소녀시대 멤버들이 연습 중인 동영상이 게재됐다. 약 2분가량 되는 이 동영상은 각 멤버들의 모습을 편집해 보여준다.
동영상의 맨 처음 등장하는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당시 12살 매우 어린 나에도 불구 뛰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윤아는 넓은 이마에 작은 얼굴로 현재 외모와 크게 다르지 않다. 동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유리는 아직 젖살이 덜 빠진 듯이 통통한 얼굴로 노래를 부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서현과 윤아는 그대로다", "유리가 치아 교정 중이라 좀 이상하게 나온 것 같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