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유영구)가 2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프로야구 30주년 기념리셉션을 개최했다. 공식행사를 마치고 유영구 총재와 김영삼 전 대통령 및 귀빈들이 떡 컷팅을 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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