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떡컷팅’

입력 2011-03-28 19:45: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유영구)가 2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프로야구 30주년 기념리셉션을 개최했다. 공식행사를 마치고 유영구 총재와 김영삼 전 대통령 및 귀빈들이 떡 컷팅을 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