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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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주연이 명품 가방부터 애착 소파까지 내놓으며 ‘맥시멀리스트 청산’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주연의 좌충우돌 기부 플리마켓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집 안 가득 쌓인 화장품과 잡화로 화제를 모았던 이주연은 이번에는 모델 강승현, 황도경, 전 스타일리스트 황초롱, 의료 브랜드 대표 유혜영과 함께 플리마켓을 열고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명품 가방과 빈티지 의류는 물론 오랫동안 사용한 애착 소파까지 과감히 내놓으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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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당일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반가운 손님들이 등장했다. ‘전참시’ 터줏대감 전현무는 “100% 기부면 많이 사주겠다”며 현장을 찾았고, 모자와 재킷 등을 연이어 구매하며 통 큰 소비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주연과 매니저의 적극적인 추천에 결국 “백화점보다 돈을 더 썼다”며 황급히 도망쳐 웃음을 안겼다.

또 이주연의 오랜 친구들이 자녀와 함께 등장하자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결혼 토크로 이어졌다. 이주연은 아이들을 보며 결혼 욕구를 드러냈고, 20년 지기 친구는 과거 검사 소개팅을 주선했던 에피소드를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주연의 기부 플리마켓과 소개팅 비화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