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유영구)가 2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프로야구 30주년 기념리셉션을 개최했다. 유영구 총재가 김인식 전 WBC 국가대표 감독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사생활 루머’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당분간 하차…게스트 대체 [공식]
스키즈 필릭스, ‘유퀴즈’ 크리스마스 특집 출격…유재석 “진짜 연예인” 감탄한 등장
강승윤, ‘PASSAGE #2’ 투어 부산서 화려한 포문
방탄소년단 정국, 일본에도 산타가 있었다
BTS 뷔·지민·정국, 하이브 주식 214억…‘30세 이하 주식부호’ 28위
임영웅 이름 들고 왔다, 위드히어로의 연말 기부
다이아 은채, 권채원으로 활동명 변경→배우로 새 출발
god 데니안, 팬들과 새해 시작…내년 1월 24일 팬미팅 개최
유튜버 나름, ‘프듀 아이돌’ 학폭 피해 폭로→최태웅 “허위사실” 법적대응
엔하이픈 선우, 기부로 만든 선순환…외교부장관상 받았다
B1A4 전속계약 종료…14년 동행 마침표 [공식]
임영웅 ‘라온’의 성탄절, 스테이크 굽고 기부까지
유이, 예전 그 꿀벅지 맞아?…‘허벅지 타투’에 시선 집중
‘32살에 이혼’ 고현정, 연말 모임서 투정…“다들 자식·남편 얘기뿐”
몬스타엑스 기현→볼빨간사춘기, ‘베일드 뮤지션’ 심사위원 7人 듀엣곡 순차 발매
신우석도 감탄 “장원영 연기 발전, 카리나 배우 잠재력”
방탄소년단 진, 셀카로 증명된 ‘월드와이드 핸섬’
원헌드레드 “차가원-MC몽 대화 조작된 것, 더팩트 강력 법적대응” [전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