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5년 연속 통합우승’ 위업 달성

입력 2011-04-01 1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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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KDB생명과의 3차전에서 승리하며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후 우승 기념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장충|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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