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포털 네이트 ‘TV 홀릭’에서는 구하라가 학교 강의실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강의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의 모습은 조금 피곤한 듯 보였지만 자신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학생들에게 정성스레 사인을 해주었다.
그 동안 구하라는 강의 시간에 친구와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나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구하라는 현재 성신여대 11학번으로 탤런트 이세영과 함께 미디어 영상 연기학과에 재학 중이다.
사진출처 ㅣ 네이트 TV 홀릭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